무더위, 난데 없는 강우로 지치는 계절입니다. 부디 건강 챙기시고, 다가오는 추석을 기다리며
선선한 가을을 기분 좋게 맞이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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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틔-오 늬우스
CTO Summer Town Hall Meeting 시행
LLM Playground 시범 오픈 & 이벤트
팀터뷰
데이터에 날개를 달아주는 헤르메스 Data Solution팀
영화관은 즐거워
심수현님의 '탈주'
미술관 옆 공연장
암스테르담 Het Concertgebow 공연 후기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말러 5번, 에바 게보르기안 리사이틀)
MMCA 과천_1960-70년대 구상회화전,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전 추천
씨틔-오 전광판
사내 보안 정책(VPN 등) 강화
이달의 노동요
chatGPT의 선택 Lo-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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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O Summer Town Hall Meeting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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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CTO Summer Town Hall Meeting이 지난 8월 1일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Town Hall은 휴가철에 맞게 여행을 주제로 진행하였는데요, 구성원 여러분의 뜨거운 참여로 오랜만에 Supex Hall이 꽉 찬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Town Hall에서는 열심히 일한 당신 칭찬해(포상), 열심히 일한 당신 들어봐(실적/계획), 열심히 일한 당신 궁금해(Q&A), 열심히 일한 당신 받아라(행운권)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2024 CTO Summer 타운홀 다시 보기(링크)
2024 CTO Summer 타운홀 현장 둘러보기(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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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Playground 시범 오픈 &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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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CTO 주관으로 사내 LLM Playground를 시범 오픈하고 사내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먼저 사내 LLM Playground는 8월 말까지 사용 가능하며, GPT, Claude, Llama 3 등 다양한 LLM(Large Language Model)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8월 20일까지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프롬프톤(Prompthon)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아시죠? 이러한 LLM에 개인 정보나 회사 정보를 등록하면 안된다는 것!
자세한 내용은 전사공지사항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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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에 날개를 달아주는 헤르메스 Data Solution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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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를 모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Data Infastructure팀, DMP(Data Management Platform),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만드는 Data Platform팀. 그리고 그사이에 바로 Data Solution팀이 있습니다. DI그룹에서 가장 서비스에 밀접한 포지션인 Data Solution팀은 앞단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서비스에 의미 있게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팀의 주요 Product로는 광고 플랫폼 'PlanetAD', SK플래닛 마이데이터 서비스, 위치기반 데이터플랫폼 'Proximity'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AICC(AI Contact Center)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OCB 고객센터 Admin 이전하는 프로젝트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광고 플랫폼 솔루션인 'PlanetAD'는 전체 14명의 팀원 중 10명이 CBO의 광고플랫폼팀과 협업하여 플랫폼 개발 및 운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를 DMP 연계를 통해 타깃 사용자들에게만 전달되어 최대 광고 성과를 얻고자 하는 광고주와, 최대한 많은 광고가 노출되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매체 간의 이해관계를 동적으로 조정/조율하여 최소한의 비용으로 많은 광고 트래픽을 소화할 수 있도록 광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AWS 비용 억제, 매출 개선 활동 및 신규 상품 개발을 통해 회사 광고 사업 매출이 점차 상승하여 큰 서비스로 성장해 가는 중입니다.
SK플래닛 마이데이터 수집계는 금융사로부터 사용자의 신용 정보를 수집하는 또 하나의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수집계를 기반으로 OCB, Syrup 모두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SK텔레콤 마이데이터 또한 SK플래닛의 수집계를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습니다. 위치기반 데이터 플랫폼 'Proximity'는 사용자 단말의 위치, BLE/WIFI 스캔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특정 장소 방문 등 이벤트 발생 시 채널(ex. App)에 Event Notification 전달하는 서비스로, 수집된 위치정보를 활용한 사내외 데이터 플레이와 온⋅오프 광고와의 연계를 통한 가치를 만들어 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헤르메스처럼 데이터에 날개를 달아주는 Data Solution팀은 계속해서 Product를 운영하고 고도화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각자 맡은 Product는 다르더라도, 분기마다 '팀 Creday’를 통해 단합할 수 있는 시간도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사격을 겸한 Creday로 이색적인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는데요. 여러 Product로 나뉘어 있더라도 맡은 바를 주도적으로 일궈 가는 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팀장님의 바람대로 좋은 성과가 이어져서 맡은 솔루션들이 더욱더 성장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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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evOps팀 김승환입니다. 저는 QA팀의 AppMon 담당자인 박재만 매니저님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우선하여, 박재만 매니저님의 쌍둥이 득녀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AppMon은 기존 모니터링 솔루션으로는 탐지가 불가능했던 유형의 장애를 감지하여 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AppMon은 실물 단말기들에서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앱을 반복 수행하여 비정상적인 동작 및 응답 속도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
또한, 매니저님께서 저희 장애 관리 담당자와 상황실 운영자들의 요청에 항상 귀 기울여 주시고 신속하게 해결해 주시어 서비스 안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안정적이고 빠른 모니터링 시스템 개선 및 운영을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지면을 빌어 항시 서비스 안정 운영을 위해 애 써주시는 개발, 인프라, QA 및 보안 담당 매니저님들께도 항상 감사해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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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는 칭찬받은 구성원께서 순서를 이어 받아 평소에 고마웠던 동료를 추천해 주시는 프로그램입니다. 칭찬받은 구성원께는 소정의 'OCB 포인트💰'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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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플렉스 옆 새로 생긴 중식당 '팔복'을 찾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오픈 키친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독특하게도 모든 좌석은 룸형태로 되어있고, 기본 룸에는 최대 6명 정도 앉을 수 있게 되어있었는데요. 덕분에 프라이빗한 식사를 하기 좋았습니다. 각 룸마다 에어컨도 개별 설치 되어있어서 아주 쾌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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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주문 후에는 차를 내어주었는데요. 자스민차와 우롱차 중에 선택하면 그자리에서 찻잎을 바로 넣어 티팟으로 제공을 해주는 형태였습니다. 주문한 메뉴가 나오는데는 시간이 좀 긴편으로 느껴졌지만 방금 우린 따뜻한 차를 마시며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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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팔복초마, 오향 마라 빤 미엔, XO 게살 오향 챠오판, 텐 미엔 장)
팔복 초마는 팔복 특제장으로 만들어진 짬뽕이었습니다. 위에 자연산 송이 한점이 올라간 것이 특징! 거기에 풍부한 해산물이 잔뜩 들어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오향 마라 빤 미엔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마라장이 들어가 있었는데, 마라맛의 크리미한 소스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맛있었습니다. 다른데서 맛볼 수 없는 새로운 맛이라 마라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합니다.
XO 게살 오향 챠오판도 독특한 메뉴였는데요, 볶음밥에 짜장소스가 아닌 대게스프와 함께 떠먹는 메뉴였습니다. 묘하게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텐 미엔 장은 우리에게 익숙한 짜장면입니다. 이 메뉴도 해산물이 큼직하게 들어있어 만족스러웠지만, 다른 메뉴에 비해서는 슴슴하고 무난한 맛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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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로 주문한 목화솜 어향가지는 이름처럼 목화좀처럼 빵빵하고 뽀얀 튀김옷으로 덮여있었습니다. 도톰하고 쫄깃한 튀김옷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든 메뉴를 먹고 난 뒤에는 디저트를 제공해줍니다. 달콤한 팥위에 고소한 호두정과가 올라간 한입거리가 차갑게 제공되는데 두 재료가 잘 어우러져 마무리까지 만족스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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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류메뉴가 있어서 퇴근 후 방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콜키지도 가능한데, 매장에서 판매하지 않는 주류에 한정해서 가능하며 한 병은 무료, 두 번째 병부터는 3만원이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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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판교
전화번호: 0507-1393-3722
영업시간: 11:30 ~ 22:0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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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은 심수현님의 '탈주' 후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BIZ 플랫폼개발팀 심수현입니다.
영화관은 즐거워에 당첨되어 이제훈, 구교환 주연의 영화 '탈주'를 관람했습니다.
초중반까지 긴장감을 주며 꽤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중반부터 개연성이 확 떨어지고 또 의미 없는 설정까지 억지로 끼워 넣어서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총알, 지뢰, 폭탄 등은 모두 주인공을 피해 가거나 말도 안 되는 방식으로 위기를 벗어나고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상황에서 여유 부리는 추격자 등으로 인해 계속해서 살아남는 장면을 연출하며 몰입감이 확 깨지고 이제훈, 구교환 제외한 다른 캐릭터들은 거의 들러리 같은 느낌이라서 왜 저런 씬들이 있는 건지, 저 사람들은 대체 뭔지 의문만 만들고 서사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이제훈, 구교환의 연기는 너무나도 좋았고 두 배우의 연기력이 아니었다면 중간에 제가 영화관을 탈주 했을 것 같습니다. 이제훈이 재미없으면 환불해 준다고 서울숲에서 이벤트를 했는데 찾아가고 싶었으나 차비가 더 들 것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이상 탈주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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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엔 보고싶은 영화들이 많은 영화돌이입니다. 어떤 영화를 볼까 고심하던 중 가발을 쓴 조정석 배우를 지나칠 수 없어서 '파일럿'을 보고 왔습니다. 올해 보았던 영화 중 가장 조마조마하고 오글거리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조정석 배우의 여장을 들킬 것 같은 아슬아슬한 순간들, 오그리토그리한 연기들이 제 마음을 졸여왔습니다. 하지만 나도 웃고 옆사람도 웃고 관람석 전체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 드립니다.
→ 질문(파일럿): 주인공은 여동생의 도움을 받아 여장을 하게 되는데요. 화장과 아름다움을 다루는 이 직업(ㅇㅇ ㅇㅇㅇㅇㅇ)는 무엇을까요?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Project603@skplanet.com 메일로 보내주시면 2분을 추첨하여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사용 가능한 관람권을 2매 보내드립니다. 관람 후 영화에 관한 한줄평이나 인상깊었던 명대사를 메일로 보내주세요.
*발송일 기준 3영업일 이내 참여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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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Het Concertgebow 공연 후기
(Gustavo Gimeno conducts Mahler's Symphony No. 5 | Luxembourg Philharmonic , Pianist Eva Gevorgyan: Chopin & Ravel's La valse)
8월엔 국내 교향악단 정기 공연이 없는 편입니다. 피서철이기도 하고, 유럽에서 7~8월에 클래식/오페라 음악제가 곳곳에서 열리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저 또한 지난 7월 마지막주, 암스테르담에 다녀왔는데요. 암스테르담은 따로 클래식 음악제를 하고 있는 도시는 아니였지만, 로열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와 콘서트허바우의 명성은 알고 있었어서 1주일 체류 중에 2개 공연을 듣고 왔습니다.
로열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의 24-25시즌은 9월부터 시작이라 다음 기회로 하고, 콘서트허바우에서 하는 공연을 듣고 오는 것에 의의를 뒀습니다. 콘서트허바우란 말 자체가 네덜란드어로 콘서트홀, 음악당을 말하는 거라 별다른 명칭은 아닌데요. 공연장은 단순한 이름처럼, 음악 듣기에 최적의 공간이었습니다.👍
룩셈부르크 필하모닉의 구스타보 히메노 지휘자가 연주한 말러 교향곡 5번을 음악당에서 들었는데, 괜히 소리가 좋은 공연장으로 유명한게 아니란 걸 실감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좋았습니다. 말러 교향곡 5번의 4악장은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에도 나오고, 아름다운 선율로 유명한 악장이라 이번 달엔 말러 5번 4악장을 추천드립니다. 클라우디오 아바도 선생님 지휘 버전으로 영상 공유 드립니다.
콘서트홀은 무대 구조적인 측면에서도 독특해 보였는데, 무대 좌우에 계단이 합창석 사이로 있어서 연주가 끝나고 박수가 이어지는 동안 지휘자가 분주하게 성큼성큼 계단을 올라가서 퇴장, 입장하기를 반복하는 모습이 이색적이었습니다. 말러 교향곡 자체가 1시간 이상씩 해서 지휘하는 것만도 힘들었을텐데,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박수 갈채 속에서 입, 퇴장을 반복하며 인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디서 관람하든 무대 시야도 잘나오는 편일 것 같았고, 합창석에 앉으면 오케스트라와 나란히 앉은 채로 들을 수 있습니다. 몰입감이 대단할 것 같아 보였습니다.
다음 공연으로는 피아니스트 에바 게보르기얀의 리사이틀 공연이었고, 2,000석 안되는 콘서트홀에 맞춰 500석 안되는 규모로 오밀조밀 모여서 들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지난 쇼팽 콩쿠르 결선에 오를 정도로 전도유망한 러시아 피아니스트의 공연이었고, 무대와 청중 자체가 굉장히 가까이 있어서 전달하고자 하는 에너지가 바로 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공연장 기둥에 다녀오기 전에 우리나라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공연이 있었음을 안내하는 포스터와 8월 중순에 예정되어 있던 피아니스트 손열음 공연 포스터도 보면서 우리 연주자들이 유럽 무대로도 자리를 잘 잡고 있구나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좋은 공연장에서 그 유명한 로열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정기 공연을 보게 된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며 다음번 여행을 기약하고 돌아왔습니다.
슈박스 형태의 공연장은 국내에도 고양아람누리홀, 대구콘서트하우스가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두 공연장은 가본 적 없지만, 기회가 된다면 슈박스 공연장에서 다른 경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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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CA 기증작품전: 1960-70년대 구상회화 @MMCA 과천 (5/21 ~ 9/22)
추상화가 대세로 가고 있던 때에 구상화를 그렸던 작가들을 재조명하는 전시입니다.
추상화는 감각이 통하면 정말 좋은데, 모르겠으면 정말 모르겠는 세계입니다. 작가의 메시지를 알아야 어느 정도 해석에 시동을 걸 수 있는데, 구상화는 그래도 뭘 그린 건지는 아니까 이해의 출발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주류, 주목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아닌 길을 걸었던 작가들의 결과물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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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하는 집: 대안적 삶을 위한 건축 @MMCA 과천 (7/19 ~ 2/2)
집에 대한 생각을 건축가들은 어떻게 했고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집은 꼭 있어야 하는 것인데, 집에 대한 생각을 실현했던 건축가들의 집을 보면서 다른 관점에서 집을 생각해보고 싶어졌습니다.
MMCA 과천은 접근성이 좋은 곳에 있진 않습니다. 작심하고 한나절 보낼 생각으로 가야 하는 곳인데, 평일에 고즈넉하게 들러 보니 좋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을 내어 가는 것이니 만큼, 기왕이면 볼 거리가 많으면 좋은데
마침 구상회화전과 겹치는 전시 기간이 있어서 ~9/22까지 방문하기 좋은 타이밍인 것 같아 두 전시를 가져와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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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보안 정책(VPN 등) 강화
우리 CTO는 정보보호담당 주관으로 지난 8월 9일부터 사내 VPN 보안 정책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정책의 주요 내용은 업무용 PC의 Guest 망 접속 통제와 OA-VPN 망에 접속하는 PC의 보안 강화입니다.
당사 OA-VPN에 접속하는 모든 PC는 필수 보안 Software(백신/DLP)를 설치해야 합니다. 보안 Software 미설치시에는 VDI로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안관련 절차가 번거로울 수 있지만, 사내 정보 보안을 위해서 필요한 사항인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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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조상님들은 일하는 중 흥을 돋구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노동요를 불렀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취향이 들어간 노동요를 소개해드립니다.
chatgpt 많이 사용하시죠? 이번달 노동요는 chatgpt의 추천 테마 Lo-fi 힙합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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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사람들 Project 603 (문석영, 윤병호, 서예찬, 김현욱, 홍현우) | SK Planet CTO
COMMUNICATE ・ PROACTIVE ・ STAY HUNGRY ・ COLLABORATE ・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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