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의 기운과 함께 플랫폼센터 뉴스레터가 CTO Newsletter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이름, 새로운 멤버와 함께 앞으로도 CTO 조직의 소식들을 열심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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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틔-오 늬우스
SUPEX 추구상 수상을 축하 드립니다!
mySUNI 통합ID 서비스 오픈
팀터뷰
데이터와 개발의 연결고리, Data Evangelist팀
칭찬릴레이
UI기술개발팀 김찬민 매니저님
판슐랭
카이센동 맛집 기요항 + 와이엠알커피 ☕
영화관은 따스해
영화돌이의 '김씨표류기'
미술관 옆 공연장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후기 +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추천
씨틔-오 전광판
SK플래닛 기술공유 문화 '2024년 Data & Tech Commit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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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Tech Infra 그룹과 Platform 개발그룹, Data Innovation 그룹이 협력하여 SUPEX 추구상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수상한 내용은 “서비스별 시스템 자원 활용 분석과 개발 성능 최적화 도입을 통한 리소스 효율화 및 Cloud 비용 절감”입니다.
구체적으로는 AWS를 사용 중인 우리 서비스의 아키텍처와 자원 사용률을 분석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가용성과 보안을 강화하는 등 리소스를 효율화했습니다. 또한 '비업무 시간의 리소스 ON/OFF', 'ECS 서버 비용 효율화를 위한 Fargate SPOT 도입', 'Right Sizing에 기반한 RI/SP 계약'을 통해 Cloud 비용을 절감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SUPEX추구상을 수상하신 구성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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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 개발 그룹은 SK 그룹 교육 사이트인 mySUNI에 적용되는 통합 ID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작년 12월에 오픈했습니다.
이 기술은 SK 그룹의 각 계열사 구성원이 편리하게 mySUNI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개발과정에서 촉박한 개발 일정, 열악한 개발 환경, 개인정보 처리를 위한 보안기술 적용 등의 어려움이 많았지만, 우리 구성원의 높은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끈기있게 추진하여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신 구성원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참고 : mySUNI에서 SUNI는 ‘SK Online University’의 약어로써, SK 그룹의 각 계열사가 각각 관리하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합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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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개발의 연결고리, Data Evangelist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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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개편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Data Evangelist 팀을 소개합니다.
Data Evangelist 팀은 이번에 CTO 조직에 새롭게 합류한 DI(Data Innovation)그룹에 속해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DI그룹도 생소할 수 있으실텐데요. DI그룹은 사업/기획의 데이터 요청을 받아 수집/가공/관리하는 플랫폼(DIC, Data Integration Cluster)을 운영하며 데이터 관련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비실명 기반 데이터 통합 관리 및 고객 분석 플랫폼 DMP(Data Management Platform)와 실명 기반 데이터를 다루는 CDP(Customer Data Platform)를 담당하는 Data Platform 개발팀, 위치기반 플랫폼 Proximity, SKP/SKT 마이데이터 플랫폼, 광고플랫폼 PcoNA 등 데이터 기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Data Solution 개발팀, 데이터 인프라 전반(DIC)을 운영하는 Data Infrastructure 팀, 그리고 오늘 소개드리는 Data Evangelist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Data Evangelist 팀은 커뮤니케이션에 중점이 있는 팀으로, 크게 두 가지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DI그룹 각 팀과 사업 사이에서의 가교 역할입니다. Data Committee를 주관하여 사업 및 사내 데이터 관련 정책에 대응하고 운영 효율화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SKE SMP(Smart Marketing Platform) 구축/운영, SKT 마이데이터 구축/운영 등과 같은 데이터 관련 외주 사업의 PM 업무입니다. 팀 내 전담파트가 있어 외주 개발에 대한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파트의 업무를 주관을 하다 보니 16명의 큰 팀으로 일하고 있고, CTO 조직으로 이동하며 팀 업무 전반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특히 Data Committee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 관련 업무의 속도를 높이고, DI그룹이 데이터 관련 이슈에 보다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합니다. 끝으로 정진승 Data Evangelist 팀장님은 이런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에반젤리스트라는 팀 이름대로, Data 관련해 일을 하실 때 효율적으로, 쉽게 일할 수 있게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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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A팀 이치곤 매니저입니다.
저는 UPTN Station 업무를 함께 진행하게 되며 알게 된 UI기술개발팀 김찬민M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어떤 점을 칭찬하고 싶으신가요?
찬민M가 FE개발 담당이다보니 QA를 진행하며 발생하는 많은 이슈들을 1차적으로 처리해주사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23년 하반기부터 함께 업무를 하게 되었는데요. 뒤늦게 합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빠른 업무 적응력을 보여주셨고 많은 이슈들로 인해 업무에 부담이 되는 상황에서도 일정에 밀리지 않도록 야근까지 하시면서 책임감있게 처리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점이 장점이자 매력이라 생각해요.
개발자와 QA간의 업무 진행 특성상 jira나 slack로 자주 소통하게 되는데요.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공간에서도 항상 상대방을 배려하고 공손하게 대화하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책임감있는 모습 뿐만 아니라 이러한 친절한 모습으로 인해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되는 것 같습니다!!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매니저님~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런 기회가 생겨서 감사를 표시할 수 있게 되니 저도 기쁘네요.
바쁜 가운데에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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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릴레이는 칭찬받은 구성원께서 순서를 이어 받아 평소에 고마웠던 동료를 추천해 주시는 프로그램입니다. 칭찬받은 구성원께는 소정의 'OCB 포인트💰'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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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한정현 · 최중호 · 임유빈 · 김미진 · 송혜영 · 정진희 · 문상진 · 최종은 · 방채연
에디터 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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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조직 개편으로 작년 Tech All Hands에서 들어만봤던 판슐랭에 투고할 기회를 얻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저희가 이번 판슐랭에 소개할 음식점은 판교역 근처에 “기요항”이라는 일식 전문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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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방식도 독특했습니다.
- 해산물 샐러드를 먼저 먹습니다.
- 따로 나오는 참치 회를 두 점 남기고 먹습니다.
- 와사비를 간장에 풀어 해산물의 산에 전체적으로 뿌려 먹습니다.
- 덮밥이 조금 남았을 때 오차쯔게를 요청합니다.
- 남겨둔 참치 회와 된장 소스를 오차쯔게에 넣어 먹습니다.
- 맛있는 수제 디저트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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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항은 카이센동을 전문으로 하는데요. 기요항의 카이센동은 해산물이 통째로 올라간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라, 다양한 해산물을 섞어 산처럼 쌓아 올려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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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분위기는 일본에 온 듯한 느낌을 주며, 오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것 같았습니다. 우나기동을 드신 팀원들은 가시가 전혀 없고 부드러우며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다고 합니다. 모든 덮밥의 생선들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특히 모두 마지막에 먹은 오차쯔게를 인상적으로 꼽았습니다. 정말 이색적이고 기억에 남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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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속의 코너….
저희 팀은 카페 탐방을 좋아해서 기요항 옆에 있는 'ymr'이라는 카페도 다녀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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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r님은 커피에 대한 조예가 깊으셨습니다. 카페 안의 인테리어는 아기자기하고 포근한 느낌이었는데, 메뉴는 일반적이지 않았습니다. '시그니처 코스 메뉴', '커피 오마카세'와 같은 독특한 메뉴들이 있었습니다. 물론 아이스 아메리카노, 핫 아메리카노, 라떼도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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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시그니처 코스 메뉴를 체험해봤는데, 싱글, 스윗라떼, 에센스 순으로 나왔습니다. 예쁜 찻잔에 담겨 나와 마치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드립으로 내린 싱글 커피도 맛있었지만, 식후 디저트로 나온 스윗라떼와 에센스는 달콤하면서도 매력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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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항 판교점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58 1층 90호 전화번호: 031-707-8589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특이사항: 예약 불가. (11 ~ 12시 사이에 가면 넉넉! 12시부터 만석), 주차 1시간 30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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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알커피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58 1층 1-100호 전화번호: 031-707-7678 영업시간: 매일 10:00 – 17:00 특이사항: 주차 최대 4시간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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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에게 판교 맛집을 소개하시려면,
신청하시는 분, 함께 가실 분, 소개해주실 맛집을 적어서
Project603 앞으로 신청해 주세요📧 (선정된 분께는 소정의 식사비를 지원해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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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돌이는 새해가 되고 첫 떡국을 먹었는데요. "작년에 먹었던 떡국이 이런 맛이었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같은 음식도 매번 먹었을 때 느낌이 다르듯이 영화도 매번 느낌이 다른데요. 그것을 처음 느끼게 해준 영화가 '김씨표류기'라는 영화 입니다. 그래서 이번 달엔 보고 또 보기!! 김씨 표류기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김씨표류기는 정재영, 정려원 주연의 2009년 영화인데요. 사회에서 표류하는 두 남녀의 희망을 그리고 있는 영화입니다.
"말씀 들으니까 확실히 용기가 생기네요." 수억 원의 빚이 있는 남자 김씨는 대출 잔액을 듣고 자살을 결심합니다. 하지만 한강은 그를 밤섬으로 데려갔습니다. 119 에서도 전 여자친구에게서도 SKT 상담사에게서도 구조받지 못한 남자 김씨는 자신이 고립되었음을 받아들입니다. 다시 시도된 자살 직전에 우연히 맛본 빨간 사루비아는 그에게 맛이라는 희망을 느끼게 해줍니다. 섬을 탐색하던 그는 우연히 짜파게티 봉지를 발견하고 과립 스프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립 스프는 새로운 희망이 됩니다. 그가 밤섬에 적어둔 HELP라는 구조요청은 HELLO로 바뀌며 도시속의 표류 생활이 시작됩니다.
"굳이 방 밖에 나갈 필요가 없습니다."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여자 김씨는 자신의 방에서 운둔한 채 표류하는 또 다른 김씨입니다. 그녀는 싸이월드에서 다른 사람을 사칭하며 숨어서 지냅니다.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사진찍기.
사진을 찍던 그녀는 밤섬에서 자살 시도하는 남자 김씨를 발견합니다. 잠자려고 누운 여자 김씨는 남자 김씨가 계속 신경 쓰입니다. 다음 날 아침, 남자 김씨가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걱정을 내려놓게 됩니다. 그리고 남자 김씨는 그녀에게 희망이 됩니다. 매일 남자 김씨를 관찰하던 여자 김씨는 그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집 밖으로 나서려는 용기를 냅니다. 그녀의 메시지는 와인병에 담겨 밤섬으로 날아갑니다.
3개월 후 밤섬의 남자 김씨는 짜파게티를 만들기 위해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그런던 중 여자 김씨가 보낸 와인병을 발견하게 되고 모래의 글로 자신의 답을 전합니다. 그렇게 두 김씨의 펜팔은 시작됩니다. 어느 날 남자 김씨 앞으로 짜장면이 배달됩니다. 짜파게티라는 희망을 자신의 손으로 이루고 싶었던 남자 김씨는 그 짜장면을 돌려보냅니다.
짜장면을 받은 여자 김씨는 남자 김씨의 희망을 맛봅니다. 그리고 미소 짓습니다.
"그냥 여기 있게 해주세요." 거센 태풍으로 밤섬에서의 자신의 터전을 모두 잃어버린 남자 김씨는 절규하지만, 밤섬 청소를 온 공무원들에게 사회로 다시 내던져집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밤섬에서 쫓겨나는 남자 김씨를 본 여자 김씨는 그에게로 달려갑니다.
두 김씨는 도시라는 공간에서 표류하는 역설적인 인물입니다. 그들에게는 짜파게티, 남자 김씨 관찰이라는 작은 희망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 희망을 통해 자신의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두 김씨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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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한살 더 먹은 영화돌이가 본 영화는 두 김씨의 "김씨표류기"입니다. 영화는 인물들의 사회적, 물리적 고립과 그것을 이겨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데요.
→ 질문: 남자 김씨는 이것으로 짜파게티 면을 만드는데요. 이것은 무엇일까요?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아래 관람권 얻기에 작성해 주시면 2분을 추첨하여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에서 사용 가능한 관람권을 2매 보내드립니다.
*발송일 기준 3일간만 참여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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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 옆 공연장 코너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에디터가 다녀온 공연/전시 후기와 함께 다가오는 공연/전시를 소개드립니다. Slack CTO 워크스페이스 #미술관-옆-공연장 채널에서 보다 많은 전시/공연 정보를 공유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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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 다녀왔습니다👍 베토벤 교향곡 9번으로 연말 분위기를 냈다면, 새해에는 여러 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로 새로운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올해 대원문화재단 신년음악회는 서울시향, 성시연 지휘자, 손열음 피아니스트를 볼 수 있었고,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1번, 샤브리에: 스페인 랩소디, 에네스쿠: 루마니아 랩소디 1번, 리스트: 헝가리 랩소디 2번을 연주했습니다. 모두 생소한 곡들이었는데, 루마니아 랩소디 1번은 꽤나 웅장했고 강렬했습니다. 웅장한 기운을 받고 싶으시다면, 10분 내외의 짧은 곡이라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세 나라 모두 개인적인 이미지로는 모두 붉은 느낌, 집시 이미지가 있는데, 국기를 보니 모두 적색이 들어가 있네요. 랩소디의 작곡가들도 리스트 빼곤 생소한 분들이었는데, 에네스쿠, 리스트는 모두 모국에 대한 랩소디를 남긴 것이었어서 프랑스 사람인 샤브리에가 스페인 여행을 다녀오고 남긴 랩소디보단 강렬한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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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 가장 진지한 고백: 장욱진 회고전 (~ 2월 12일까지) 덕수궁에 들어간 겸, 한 번 다녀왔었는데 전시 끝나기 전에 한번 더 보고 싶은 전시입니다. 대가로 인정받는 화가들은 그 자신만의 철학이 확실해서, 늘 그들의 확고함에 지치고 닳은 마음을 위로받습니다. 벽에 씌어 있는 멋진 문구들과 함께 그의 작품을 전시 구성따라 보시면서, 기분 전환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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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 이신자, 실로 그리다 (~ 2월 18일까지) 지난 가을 소풍때 다녀왔었는데, 마찬가지로 전시 끝나기 전에 보고 싶은 전시입니다. 과천관에 가시면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이라는 전시도 동시에 하고 있어서, 과천까지 기왕 다녀오시는 것이라면 2월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섬유라는 것으로 이렇게도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구나란 것도 인상적이었고, 섬유공예 1세대로 장르를 개척하셨던 모습도 멋있었습니다. 엄청난 크기의 <한강, 서울의 맥> 이라는 작품도 직접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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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의 기술공유 문화, 'Data & Tech Committee'(라 쓰고 DTC /디티씨/ 로 읽음)가 2024년 새로워졌어요!
- 월 1개 아젠다 집중 발표 (~1시간)
- Data 아젠다 강화 (개발, 인프라, UX 주제도 계속 공유)
- 외부 연사 퀄리티 계속 유지
발표를 원하시는 팀은 언제든지 @기술기획팀으로 문의 주세요~ 그리고!
DTC에서 질문하는 분들께 스타벅스 상품권(1만원)을 드립니다(사전질문 3명 선착순, 현장질문 전원^^ 예정)
참고로 1월 DTC는 1월 29일(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니 오셔서 질문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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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 사람들 Project 603 (문석영, 윤병호, 서예찬, 김현욱) | SK Planet CTO
COMMUNICATE ・ PROACTIVE ・ STAY HUNGRY ・ COLLABORATE ・ EFFICI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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